Lifestyle by j Li

j Li's LakeHouse - Flower Story - Yasmine

by j Li from CA 의 E - Magazine 에서 담아낸 Flower Story 의 첫 주인공은

LA Florist, Yasmine 입니다 (instagram:@yasminemei) Pop Up Location : Individual Medley Eagle Rock, CA ( Permanently Closed after Covid) Pre-Covid Life-Style PopUp Event Medium: iPhone

Yasmine 은 Individual Medley 란 편집숍에서 매해 연말과 발렌타인즈 데이 , 마더스 데이 등 에 팝업 이벤트를 진행해 왔던 LA 베이스로 활동 중인 플로리스트 입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알게된 그녀의 작품들을 보며 아티스트의 뚜렷한 작품관이 담겨 있어 코로나가 있기 전 매해 연말 그녀의 팝업 이벤트에서 만났던 영상과 자료들을 콘텐츠로 풀어가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프리 코로나 ( Pre-Covid) 란 시대적 용어를 사용 해야할 만큼 우리가 살아 가고 있는 이 시대가 역사책에 매우 중요하게 다루어질 것임은 분명 하기만 합니다, 제 개인적인 오랜 습관인, 매 순간을 모든것을 기록하기 위해 아이폰에 담아 두려던 영상과 사진들, 프리 코로나 시대에 자유롭고 풍성했던 아티스트들의 기록을 by j Li from CA의 E-Magazine 에 싣게 되었습니다.

Poem Store, 플라워 팝업 이벤트에 분위기 메이커로 참석한 쎈스 넘치는 부쓰가 제 눈길을 사로 잡았었던 추억 입니다.

미국 삶에서는 가슴이 따뜻해지는 짧막한 문구를 쉽게 만나 볼수가 있습니다.

LetterPress 작업을 졸업반 때 많이 했던 저는 교수님께서 스튜디오 벽면 전체에 소중한 시 한구절 한구절들을 발췌 하셔서 붙여 놓으셨고, 아티스트들의 가슴으로 해석해 내 보라고 오늘 너희 들 맘에 와 닿는 시 한구절 선택해서 작업해 보기를 늘 권하시던 추억이 떠오르게 했던, 작은 종이에 오래된 타자기로 시 한구절을 찍어주는 부쓰가 참 인상적 이었습니다.

Yasmine 의 꽃 쎌렉션을 보면 어떻게 조화로울수 있을까 하는 소재들이 많아요 , 버섯이나 양배추 등이 함께 쏄렉트 되어 완성되는 꽃다발을 볼때면, 연필을 잡을수 있을 때 부터 크레파스를 잡고 고정관념 없이 자유로운 영혼의 세계관을 가진 제게도 번쩍 할때가 많은 그녀의 위트 있는 소재들이 아마도 제가 그녀의 플라워 팝업 이벤트를 매해 찾게 되었던 동기 였다고 생각해 봅니다.

PopUp Location 은 Individual Medley 란 편집숍 입니다. Eagle Rock, LA 시에 위치해 있었던, 이 지역의 핫플 이었습니다. 현재는 코로나 이후 일년 정도 샵을 유지하다가 많은 분들이 그렇듯 더이상의 비즈니스 유지가 어렵게되어 사라지게된 공간 입니다.

지역 많은 주민들의 핫플로 여러가지 팝업 이벤트를 주관 하던 편집숍 디렉터의 남다른 쎈스로 좋은 추억이 가득한 곳이라 이 콘텐츠를 지역 주민들과 편집숍 디렉터가 본다면 가슴 푸근한 기억들로 잠시나마 미소 지으실수 있지 않을 까도 생각해 봅니다.

콘텐츠를 작성해 가면서 담긴 사진들 속의 아이템들은 개인적인 저의 취향들 입니다.

연말 기프트 포장 아이디어로 이곳에서 구매해 왔던 미슬토 생화를 말려 사용해 보기도 했던 기록이 남아 있어서 함께 나누어요.

영상이나 사진은 어떤 카메라를 쓰세요 라는 질문을 가장 많이 받고 드리기에는 너무 성의 없는듯 해서 늘 망설여 지는 저의 일관성 있는 답변은, 네 .. 아이폰 입니다 .

카메라는 아주 가끔 .. 특별 할때 이제는 아날로그 필름 카메라만 가지고 다니는 것이 큰 행복 입니다.

너무 빠르게 , 편리하게 디지털화 된 2022 년 에서 제가 마주 하고 싶은 세상은 손때 뭍은 아날로그 입니다, 조금은 느리고 뒤쳐져 보일수도 있는 손으로 만저서 사진 한장을 찍는데 걸리는 시간이 5 분 혹은 7분의 프로세스가 참 행복 하기만 합니다.

여기서 느끼는 삶의 따스함이 당신의 마음에 머물기를 바랍니다.

2022. 2월.

j Li's LakeHouse - Food Story : Acorn-Jelly Salad - 도토리 묵

2022 년 새해 첫 인사 드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도토리 묵

반갑습니다.

2011년 가을, 아트디렉팅 블로그로 시작된 J LI CALIFORNIA.

국내에서 구하기 힘든 아트 콜렉션의 소개와 고객만의 특별한 커스터마이즈 디렉팅으로 하루하루 다져진 짧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

어느덧 11 년,

시대의 변화에 따라 선보였던 다양한 소셜네트워크의 개성과 장점에 집중해서 전문적인 정보를 보다 여유있게 제공하고 기존보다 손쉽게 감상하고 선택할 수 있는     E - Magazine 을 오픈 했습니다


오늘은 우리들의 삶에서 뗄수 없는 Food 란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려고 합니다.

캘리포니아 이민자들은 현지에서도 직접 캘리포니아산 도토리로 가루를 내어 묵을 만들어 먹는데요 맛과 질감이 한국것과는 많이 달라요 조금더 쫄깃하고 쌉싸름 하다고 표현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매해 한국 큰 이모님 께서 전원 생활의 하시며 가꾸시는 채소와 갖가지 농산물을 미국으로 보내 주실 수 있도록 준비하셔서 배편 택배로 붙여주시는 박스 안에는 한국산 도토리 가루도 있어 일년동안 캘리포니아 식탁에서 한국 도토리 묵을 먹을수 있습니다.

주말 오전 10시 30분.

며칠전 사다 놓은 모에 버블 한 병과 어제 저녁 어머니가 정성것 만들어 담아두신 도토리묵 한 모를 냉장고 에서 꺼내었습니다. 창가에 가지런히 기르고 있는 허브들 과 캘리포니아의 2월은 봄과 같아서 바로 수확할수 있는 꽃을 조금 텃밭에서 따다가 준비하고는 상큼한 오이 고추 하나를 썰어 마늘과 설탕 참기름 깨소금 고춧가루 살짝 간장에 넣어 섞어 주고는 제가 좋아하는 딜을 곱게 다져 넣어 준 쏘스를 한켠에 두었습니다.

특별한 모양 없이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겠다는 마음 가짐으로 도토리묵 한모를 썰고는 그위에 쏘스를 넉넉히 두르고 예쁘게 먹고 싶다는 생각에 펜지꽃을 얹어 주었습니다.

먹기 전에 오렌지가 제철이라 이웃이 나눠 주신 가장 예쁜 걸로 골라 얇게 썬 오렌지 슬라이스를 버블 잔에 살짝 넣고, 모에 한잔을 준비 하고는 잠시 너무 예쁜 식탁 풍경을 감상하고 간단한 도토리묵 점심을 먹으려고 시계를 보니 11시 30분

이른 점심 먹기에 딱 좋은 시간 입니다.

특별하지 않은 아주 평범한 외 할머니께서 제가 어릴적에 자주 만들어 주신 도토리 묵 ( acorn-jelly salad) 한접시를 보고 있으니 문득 할머니가 많이 보고 싶습니다.

Food 에는 추억이 있어서 참 고마운 존재 라고 생각해요. 디자인 학교를 다닐때에도 이 주제로 프로젝트를 참 많이 진행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음식은 마음이 담겨 있고 추억이 담겨있고 땅의 결실이며 누군가의 땀방울 이 담긴 자연이 주는 선물이자 훌륭한 예술 작품 이라고 저는 늘 개인 적인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여러분에게도 소중한 추억이 담긴 Food 가 있다면 오늘 한번 집에서 만들어서 가족들과 함께 드셔 보시면 어떨까요 ?

 

영상이나 사진은 어떤 카메라를 쓰세요 라는 질문을 가장 많이 받고 드리기에는 너무 성의 없는듯 해서 늘 망설여 지는 저의 일관성 있는 답변은, 네 .. 아이폰 입니다 .

카메라는 아주 가끔 .. 특별 할때 이제는 아날로그 필름 카메라만 가지고 다니는 것이 큰 행복 입니다.

너무 빠르게 , 편리하게 디지털화 된 2022 년 에서 제가 마주 하고 싶은 세상은 손때 뭍은 아날로그 입니다, 조금은 느리고 뒤쳐져 보일수도 있는 손으로 만저서 사진 한장을 찍는데 걸리는 시간이 5 분 혹은 7분의 프로세스가 참 행복 하기만 합니다.

여기서 느끼는 삶의 따스함이 당신의 마음에 머물기를 바랍니다.

2022. 2월.

by j Li from CA / Norton Simon Museum -Preview

Norton Simon 미술관 드가의 대표작중 하나로 오늘 이야기를 열어 봅니다.

Degas-1

반갑습니다.

2011년 가을, 아트디렉팅 블로그로 시작된 J LI CALIFORNIA.

국내에서 구하기 힘든 아트 콜렉션의 소개와 고객만의 특별한 커스터마이즈 디렉팅으로 하루하루 다져진 짧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

어느덧 10 년,

시대의 변화에 따라 선보였던 다양한 소셜네트워크의 개성과 장점에 집중해서 전문적인 정보를 보다 여유있게 제공하고 기존보다 손쉽게 감상하고 선택할 수 있는     E - Magazine 을 오픈 했습니다

내집 같은 미술관 이라고 표현하면 생소하게 느껴지실 수 있을 있는 주제를 그렇게 내집 처럼 편안하게 들려 쉬고 갈수 있는 오랜 시간 습관 처럼 들려 만들어 갔던 준비된 2022 부터 시작할 미술관 이야기 의 프리뷰 스토리를 나누어 드립니다.

미술 교과서 에서 보던 지루한 작품이 아닌, 가슴으로 공감하는 이야갸기 되길 소망 합니다 .

토요일 주말 12 시,

늘 그렇듯 21 년 동안 지나다가 내집 처럼 들리던 미술관에 들려 입구에 들어서자 마자 1 번째로 감상하는 드가의 작품들로 E-Magazine 의 미술관 이야기 프리뷰 영상을 폰으로 담고 난후 다가오는 미술관 스태프

안녕하세요 , 당신의 폰에 라이팅이 들어와 있는걸 모르시는듯 합니다. 촬영중에는 꼭 라이팅 오프 확인 부탁해요 라는 친절한 안내. 너무 나도 자주 들리는 이곳에서의 규칙을 몸에 습관 처럼 익히고 있었지만, 탁월한 문명의 발달로 아이폰의 야간모드 가 자동으로 작동 되는것을 생각하지 못하고 말았던 날 , 고마워요 , 야간 모드 를 염두에 두지 못했네요 라는 답변과 함께 우리는 서로 미소로 인사를 마무리 하며 다음 작품 감상을 하기 시작 했던 날 입니다.

드가의 조소 작품들을 유난히도 많이 보유한 미술관에서 소녀 발레리나의 조소 작품은 10대 소녀의 싸이즈를 3분의 1로 축소 시킨 크기라고 생각해 보시고 감상하시면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 됩니다.

보통 미술관 감상이 어려운 이유 중의 하나라고 생각한 개인적 견해는 아마도 너무나도 많은 역사적 배경과 작품과 작가에 대한 상세한 지식을 가지고 작품을 감상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아닐까 라고 감히 추측해 봅니다.

디자인 대학에서 전문 아트 교육을 받았다고 하는 제 자신 조차도 작품을 바라 볼때 모든 지식을 준비하고 작품을 감상하지 않기에 미술 작품들이 아무런 이유 없이 그냥 좋다 라는 진심 하나면 얼마든지 미술관은 여러분들에게 내집 같은 편하고 즐거운 곳일수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Waiting by Degas

 

영상이나 사진은 어떤 카메라를 쓰세요 라는 질문을 가장 많이 받고 드리기에는 너무 성의 없는듯 해서 늘 망설여 지는 저의 일관성 있는 답변은, 네 .. 아이폰 입니다 .

카메라는 아주 가끔 .. 특별 할때 이제는 아날로그 필름 카메라만 가지고 다니는 것이 큰 행복 입니다.

너무 빠르게 , 편리하게 디지털화 된 2021 년 에서 제가 마주 하고 싶은 세상은 손때 뭍은 아날로그 입니다, 조금은 느리고 뒤쳐져 보일수도 있는 손으로 만저서 사진 한장을 찍는데 걸리는 시간이 5 분 혹은 7분의 프로세스가 참 행복 하기만 합니다.

미술관 이야기 에서 아날로그 필름 카메라로 담기는 작품들 사진도 함께 나누는 시간을 마련해 볼께요

여기서 느끼는 삶의 따스함이 당신의 마음에 머물기를 바랍니다.

2021. 12월.

j Li's LakeHouse 의 12월

MORNING LIKE THIS

오프닝 동영상은 캘리포니아의 따뜻한 사시 사철로 대접해 드릴수 있는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즐겨듣는 한국 음악으로 스토리를 열어 보았습니다

스토리의 오프닝을 이렇게 커피나 티와 함께한 음악 영상은 어떠신가요 ?

2021년 12월, LakeHouse 에서의 따뜻한 크리스마스 스타일링과 일상을 담아 보았습니다

시대의 변화에 따라 선보였던 다양한 소셜네트워크의 개성과 장점에 집중해서 전문적인 정보를 보다 여유있게 제공하고 기존보다 손쉽게 감상하고 선택할 수 있는    제이리의  E - Magazine

가상의 공간이지만 마음가는 지인의 집을 방문하는 듯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제이리가 12월 CALIFORNIA의 아름다운 호수와 100년이 훌쩍 넘는 시간동안 고스란히 주인의 정성이 묻어나는 캐빈에서 J LI CALIFORNIA 12월 스토리를 시작 합니다

잠시 들려 몸도 마음도 쉬어 가시길 소망합니다

12 월 LAKE HOUSE

크리스마스 트리 조명이 장식과 함께 빛날 무렵.

겨울 저녁 따뜻한 핫 초코 한잔.

잔잔한 불빛만으로 포근해지는 LakeHouse.

12월 숲속은 해가 짧은 계절이라 늦은 오후를 막 즐길 무렵 어둑 어둑 해 지는 밤이 찾아 오고

LakeHouse 의 따뜻한 조명은 푸근한 12월 아늑함을 가득하게 해줍니다

CALIFORNIA의 동서양의 다양한 식재료는 미식가들에게 축복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원하는 맛을 떠올리면 만들어 낼 수 있는 환경은 사진을 담아 나눌수 있는 것 마져도 커다란 선물이 됩니다

 

J LI CALIFORNIA 는 실생활에서 검증되고 예술적으로 공인된 앤틱과 빈티지 콜렉션들을 선보입니다. 콜렉션 마다 제공되는 아트디렉터의 자세한 설명은 갤러리에서 도슨트를 통해 작품을 감상하는 듯 편안하고 즐겁게 만들어 드립니다.

LakeHouse

 

카메라 렌즈를 통해 보는 12월의 LakeHouse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어릴적 동화책을 보며 상상했던 그림들이 떠올라 셔터를 누를 때마다 입가에 미소가 머뭅니다.

여기서 느끼는 삶의 따스함이 당신의 마음에 머물기를 바랍니다.

2021. 12월.

j Li ca / Welcome to The Lake House

MORNING LIKE THIS

반갑습니다.

2011년 가을, 아트디렉팅 블로그로 시작된 J LI CALIFORNIA.

국내에서 구하기 힘든 아트 콜렉션의 소개와 고객만의 특별한 커스터마이즈 디렉팅으로 하루하루 다져진 짧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

어느덧 8 년,

시대의 변화에 따라 선보였던 다양한 소셜네트워크의 개성과 장점에 집중해서 전문적인 정보를 보다 여유있게 제공하고 기존보다 손쉽게 감상하고 선택할 수 있는     E - Magazine 을 오픈 했습니다

가상의 공간이지만 마음가는 지인의 집을 방문하는 듯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제이리가 늦 가을마다 들리는 CALIFORNIA의 아름다운 호수와 100년이 훌쩍 넘는 시간동안 고스란히 주인의 정성이 묻어나는 캐빈에서의 일상 으로 첫 J LI CALIFORNIA 스토리를 시작 합니다

편하게 들러주세요.

늘 그렇듯, 그곳에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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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Li ca / LAKE HOUSE

이른 아침, 햇살이 비추는 식탁 위의 간소한 브런치.

오후의 따뜻한 차 한 잔.

스탠드 불빛만으로 포근해지는 윙체어의 블랭킷.

컨템포러리 아트와 시대별 미술사적 아이템들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

보는 이의 입가에 미소가 스며드는 일상의 편안하고 아름다운 순간들을 나누고 싶습니다.

당신이 기억하고 싶은 그 순간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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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의 산책,

약간 서늘해진 공기와 밤사이 농축된 풀내음.

산책을 마치고 가볍게 준비하는 브런치.

CALIFORNIA의 동서양의 다양한 식재료는 미식가들에게 축복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원하는 맛을 떠올리면 만들어 낼 수 있는 곳.

맛을 상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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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LI CALIFORNIA 는 실생활에서 검증되고 예술적으로 공인된 앤틱과 빈티지 콜렉션들을 선보입니다. 콜렉션 마다 제공되는 아트디렉터의 자세한 설명은 갤러리에서 도슨트를 통해 작품을 감상하는 듯 편안하고 즐겁게 만들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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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렌즈를 통해 보는 가을의 오후는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어릴적 동화책을 보며 상상했던 그림들이 떠올라 셔터를 누를 때마다 입가에 미소가 머뭅니다.

여기서 느끼는 삶의 따스함이 당신의 마음에 머물기를 바랍니다.

순간순간 입가에 미소를.

2019. 10월.

Since 2011

2011 년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시작된 제이리 캘리 포니아

그 이야기를 제이리의 홈 캘리포니아 에서 직접 전합니다

아담한 브런치 식탁 대접해 드리며 제이리 캘리포니아 로 초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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